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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 에러 메시지의 공포
Day 1: 영어 문서 공포증
영어 에러 메시지의 공포
영어 문서 독해: API 문서, GitHub, Stack Overflow > Day 1: 영어 문서 공포증
학습 목표
기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인정하고 극복 방향을 이해한다 기술 영어가 일반 영어와 다르다는 것을 안다
그 순간, 머리가 하얘졌다
TypeError: Cannot read properties of undefined (reading 'map')
화면에 빨간 글씨가 떴다. 영어다.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. 일단 구글 번역기를 돌렸다.
"TypeError: 정의되지 않음의 속성을 읽을 수 없습니다('map' 읽기)"
...뭐라고?
번역기를 돌려도 모르겠다. 선배한테 물어보기도 민망하다. 결국 2시간 동안 에러 메시지만 노려봤다.
"영어 못해서 개발 못 하겠다"
솔직히 말하자. 우리 대부분은 영어 문서 보면 일단 기죽는다.
- API 문서? 스크롤만 내리다가 닫는다
- GitHub README? 코드 블록만 복붙한다
- 에러 메시지? 일단 전체 복사해서 검색한다
근데 이게 문제다.
기술 영어를 못 읽으면:
- 공식 문서 대신 블로그만 찾아다닌다
- 블로그가 틀려도 모른다
- 새 기술이 나와도 한글 자료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
결국 성장이 느려진다.
좋은 소식이 있다
기술 영어는 일반 영어가 아니다.
회화 영어, 수능 영어와 완전히 다르다.
| 일반 영어 | 기술 영어 |
|---|---|
| 표현이 다양함 | 패턴이 반복됨 |
| 문맥에 따라 의미 변화 | 용어가 고정됨 |
| 관용표현이 많음 | 직역해도 이해됨 |
| 8만 단어 | 핵심 단어 200개 |
기술 영어는 패턴 인식이다. 문법을 다 알 필요 없다. 자주 나오는 패턴만 외우면 80%는 해결된다.
이번 주 목표
5일 후, 당신은:
- 영어 에러 메시지를 보고 문제를 파악할 수 있다
- API 문서를 읽고 함수 사용법을 알 수 있다
- GitHub README를 보고 라이브러리를 설치할 수 있다
- Stack Overflow 답변을 읽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
영어를 잘하는 게 아니다. 기술 영어 패턴을 익히는 것이다.
시작하자.